강력한 · 2018-10-11 · ∙ 저축 및 변액 ape 417억원 감소 ∙ 보장성 ap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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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자본력 및 수익성 중심의 견조한 성장세 시현 불구, 대주주 지분매각 우려로 주가 조정

당사의 견조한 펀더멘털 강조를 위해 1분기 주요 잠정실적 조기 공시 (4월 30일)

어린이와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한 오렌지희망재단 출범, 30억원 출연

2018년 중간배당을 위한 기준일을 6월 30일로 확정 (배당 규모는 추후 이사회를 통해 확정 예정)

고객 중심의 Agile 혁신 조직으로 본사 조직개편 단행 (4월 1일)

01. 주요 재무 성과

02. 신계약 성장

03. VNB (신계약가치) 성장

04. VNB (신계약가치) 마진

05. 수입보험료 및 이익 현황

06. 이원별 손익

07. 투자영업

08. 준비금 / 부담금리

09. 효율성

10. 자본적정성

11. Agile 조직 소개

12. 향후 실적 발표 일정

주 1) 변액보험 포함

주 2) 조정세전이익(투자실현손익제외) = 세전이익 - 투자실현손익(금융자산 및 외화처분손익, 손상차손)

주 3) 조정자산이익률(12개월 누계기준): 유가증권 평가손익을 제외한 운용자산 기준

(십억원)

1Q 2018 1Q 2017 yoy

신계약 APE 149.9 180.9 -17.1%

보장성 APE 85.4 74.7 +14.3%

신계약가치 VNB 39.6 35.3 +12.2%

수입보험료1) 1,043.6 1,043.0 +0.1%

세전이익(투자실현손익제외) ORBT2) 100.7 99.0 +1.7%

당기순이익 88.9 83.0 +7.1%

총자산 31,425.1 30,900.4 +1.7%

운용자산 24,738.0 24,119.3 +2.6%

운용자산이익률3) 4.0% 4.1% -0.2%p

자기자본 3,510.5 3,872.0 -9.3%

RBC 비율 441% 288% +153%p

주1) 조정세전이익(투자실현손익제외): 세전이익- 투자실현손익(금융자산 및 외화처분손익, 손상차손)

지난해 4월 비과세 혜택 축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저축 및 변액 상품의 신계약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50.6%, 13.4% 줄어들며 전체 APE가 17.1% 감소하였으나,

고마진 보장성 상품의 APE는 14.3%의 높은 성장률 기록

VNB(신계약가치)는 전체 신계약 볼륨 감소에도 불구하고

보장성 APE의 고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2.2% 증가

수입보험료는 전년비 0.1% 증가

조정세전이익1)은 전년비 1.7%, 세전이익은 10.1%증가

순이익은 법인세율 인상 영향 불구 7.1% 증가

총자산 및 운용자산은 각각 1.7%, 2.6% 증가

자기자본은 금리 상승 영향으로 9.3% 감소

RBC 비율은 전년동기 대비 153%p 상승한 441% 기록

APE: Annualized Premium Equivalent 신계약연환산보험료 FC: Financial Consultant, BA: Bancassurance, GA: General Agency

-17.1%

97.4 80.6

62.4

36.3

21.1

33.0

180.9

149.9

1Q 2017 1Q 2018

FC BA GA

74.7

85.4

1Q 2017 1Q 2018

14.3%

보장성 APE 지속적 성장

보장성 APE는 14%의 고성장을 기록하며

다른 상품의 볼륨 감소 영향 일부 상쇄

가동 GA 수가 36% 증가하면서

GA채널의 보장성 신계약 확대에 기여

’18.1분기 출시되어 성공적으로 판매중인

오렌지 메디컬 보험은 보험료는 낮은 편이나

고마진에 높은 Up-selling 효과가 예상되어

향후 FC 채널의 보장성 신계약 확대에

긍정적 영향 기대

전체 APE 17% 감소 (-310억원)

’17.4월부터 적용된 저축성 보험의 비과세 혜택

축소로 저축상품(변액 포함)의 판매위축 지속

∙ 저축 및 변액 APE 417억원 감소

∙ 보장성 APE는 107억원 증가

BA는 통상 1분기 판매량이 가장 높은 편이나

’18.1분기는 업계 전반적으로 마진을 희생하며

볼륨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당사는 USD 저축 등

고마진 상품으로의 믹스 개선을 추구한 결과

BA 볼륨 감소

GA는 1분기 APE가 330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56%의 높은 성장률을 시현한 가운데,

보장성과 변액의 비중이 각각 99%와 1% 기록

293

717

350

172

94

61

46

301

203

105

47

111

134

78

44

40

38

175

303

419

296

115

53

125

109

58

57

39

1년 2년 3년 4년 5년 6년 7년 이상 BM SM

896

617

417

1,448

4,734

3,103

1,810

1,189

957

435

93

447

620

791

1,097

1,418

724

316

14

옴니모바일 모바일 미이용

3,417

12,828

9,345

7,421

7,294

7,466

3,560

1,371

1,141

5,526

4,208

3,502

3,898

4,376

2,474

1,287

보장성 변액 저축

60+

55-59

50-54

45-49

40-44

35-39

30-34

25-29

20-24

60+

55-59

50-54

45-49

40-44

35-39

30-34

25-29

20-24

모바일

청약률

33%

27%

40%

44%

56%

74%

86%

93%

95%

BM: Branch Manager, SM: Sales Manager

ING FC 연령대별 현황

ING FC들은 타사 대비 젊고 활동적인 속성 보유

∙ 2017년 FC 인당 생산성 및 신계약 건당 가입금액 국내 1위 (생보협회 통계 기준)

25~49세 계층이 전체 FC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계층이 1분기 FC채널 APE 실적의 대부분을 차지

ING FC는 피라미드 형태의 연령구조를 갖고 있으며,

연령대가 낮은 계층일수록 보장성 상품의 판매 비중이 높은 편

연령대별 모바일 청약률을 살펴보면 Technology 활용을 통해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ING의 디지털 전략의 성과 확인 가능

∙ 젊은 계층일 수록 Technology 수용 측면에서 높은 성과 창출

: 25~29세 연령층의 모바일 청약률 93%

∙ FC 재방문 없이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고객 스스로 청약 프로세스를 완료할 수 있는

옴니청약 기능을 통해 FC의 활동성 및 효율성 극대화

~1백만원,

7%

~5백만원,

31%

~1천만원,

25%

+1천만원,

21%

+1천만원,

1%

~5백만원, 6%

~1백만원,

10%

44

43

28

47

32

34

21

24

24

17

19

21

75

69

55

84

81

58

65

121

86

55

52

68

35

31

30

41

28

40

24

30

49

22

33

45

23

16

10

19

31

15

16

10

16

17

14

22

19

11

7

8

9

12

5

9

7

5

10

13

20~24 25~29 30~34 35~39 40~44 45~49 50~54 55~59

2017년 4월 94% 62%

2017년 5월 92% 63%

2017년 6월 92% 71%

2017년 7월 92% 70%

2017년 8월 96% 79%

2017년 9월 92% 78%

2017년 10월 91% 85%

2017년 11월 92% 91%

2017년 12월 94% 96%

2018년 1월 95% 96%

2018년 2월 96% 99%

2018년 3월 93% 100%

설계사 자격시험 합격률

잔존율

정착

83% (1,720)

해촉

17% (341)

ING FC Recruitment 현황

ING는 보험업계 외부 비경력자들을 중심으로 Recruiting을 지속함으로써

FC 조직의 안정적 확대 도모

지난 12개월간 연령대별 Recruiting 현황을 보면 매월 Recruiting 인력의 대부분이

25-29세 및 30-34세의 젊은 계층에 분포

신규 도입된 FC들은 ING 내부 교육과정을 거쳐 FC 자격시험에 응시

(ING FC의 합격률은 매월 90%를 상회하며 업계 1위 자리를 확고히 유지 중)

: ’18.3월까지 12분기 (36개월) 연속 합격률 90% 상회

’18.1분기 FC의 13월차 정착률은 56% 수준이며, 지난 12개월간 매월 Recruiting된 FC들

가운데 ’18.3월말 현재 잔존율은 62%(12월차) ~ 100%(1월차)

Recruiting 인력의 ’18.3월말 현재 정착 및 해촉 현황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고능률 FC(Monthly APE 1천만원 이상)들이 당사에 정착하고 있는 반면,

해촉 인원의 대부분은 저능률 FC(Monthly APE 1백만원 이하)들로 구성

Recruiting 및 Training, 고능률 FC의 Retention 사이클이 선순환을 이루면서

젊고 Professional하며 열정적이고 디지털화 되어 있는 ING만의 차별화된 FC문화를 형성,

업계 최고의 생산성 시현 중

19.5%

26.4%

-2.7%p

+7.4%p

+2.0%p +0.7%p -0.4%p

YTD2017

Volume Product &Business

Mix

Market BEAs Taxchange

YTD2018

VNB: Value of New business 신계약가치

물량 금융

시장

BEAs 법인세율

변동

BEA: Best Estimate Assumption

상품 및

비즈니스

믹스

1Q 2017

1Q 2018

12.2%

35.3

39.6

1Q 2017 1Q 2018

높은 보장성 APE 성장률(14%)에 힘입어 VNB 12% 증가

VNB는 보장성 APE 확대 및 신상품 효과로

’17.1분기의 높은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12%의 높은 성장률 기록

저축 및 변액 상품의 판매 위축은 낮은 신계약

마진에도 불구하고 전체 신계약 볼륨의 감소를

초래하여 VNB 증가 제한

저축성 상품의 판매는 고정비 흡수를 통해

단위당 원가를 감소시켜 주기 때문에 신계약

규모가 크게 줄어들 경우 전체 VNB에 부정적

영향 불가피

VNB 마진은 6.9%p 개선된 26.4% 기록

전체 APE 볼륨 감소로 VNB마진이 2.7%p

하락하였으나 상품 및 비즈니스 믹스의

개선 효과로 7.4%p 마진 향상

∙ 오렌지 메디컬 보험 출시 등에 힘입어

FC채널 내 보장성 상품 비중 확대

(1Q17 56% → 1Q18 65%)

∙ FC대비 마진이 낮은 GA채널도 보장성

신계약이 급증하며 전사 VNB 마진

개선에 기여

시중 금리 상승을 반영한 NIER1) 상승

(1Q17 2.90% → 1Q18 3.35%) 영향으로

VNB 마진 2.0%p 향상

’18.1월부터 적용된 법인세율 인상 효과로

VNB마진 0.4%p 하락

주1) NIER: Net Investment Earned Rate

31.6%

2.7%

13.5%

41.1%

4.4%

14.8%

FC BA GA

YTD 2017 YTD 2018

40.3%

4.2% 6.4%

43.9%

4.9%

1.5%

Protection Savings Variable

YTD 2017 YTD 2018

보장성 저축성 변액

1Q 2017 1Q 2018 1Q 2017 1Q 2018

상품별 마진

보장 및 저축성 상품 마진은 향상되었으나 변액 상품은 하락

’18.1월부터 변액연금의 예정사업비가

인하되었으나, FC 수수료는 3월말까지

기존 수준 유지

∙ (FC 채널의 상품 믹스를 보장성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써,

’18.2분기부터는 관련 수수료 인하 완료)

채널별 마진 FC채널의 VNB 마진은 보장성 상품의 비중

확대와 오렌지 메디컬 보험 출시 효과로 41% 수준까지 향상 BA 채널 VNB 마진은 전체적인 신계약 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USD 저축상품으로의 비중 확대를 통해

VNB 마진 1.6%p 증가 GA채널 VNB마진은 APE 56% 증가 및

보장성 믹스 개선 (1Q17 93% → 1Q18 99%)에 힘입어 1.3%p 증가

∙ GA채널은 FC채널과 달리 변액 연금의 예정사업비 인하를 감안하여 ’18.1월부터

관련 수수료 인하

99.0 100.7

83.0 88.9

1Q 2017 1Q 2018

Operating Result Before Tax Profit After Tax

941.3 912.7

101.6 130.9

1,043.0 1,043.6

1Q 2017 1Q 2018

Regular Single

수입보험료: 변액보험 포함, 퇴직연금 제외 조정세전이익 = 세전이익 - 투자실현손익(금융자산 및 외환처분손익, 손상차손)

조정세전이익

정기납 일시납 조정세전이익 당기순이익

0.1% 1.7%

수입보험료 소폭 증가

정기납 수입보험료는 신계약 APE 감소

영향으로 3% 감소

일시납 수입보험료는 BA 채널의 신계약이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일시납 중심으로

믹스가 변화되며 29% 증가

이익의 안정적 증가세 지속

조정세전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7%,

세전이익은 10.1% 증가

∙ 두 증가율 간의 차이는 듀레이션 증대를

위한 단기채권의 장기채권 교체 매매와

Yield-enhancing 투자자산 확대를 위해

국내채권 비중을 축소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실현 손익 증가에 기인

순이익은 ’18.1월부터 적용된 법인세율

인상 반영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7.1%

증가한 889억원 기록

보험금

-147.5 55.8 54.1

27.5 34.5

25.7

31.4

108.9

120.0

1Q 2017 1Q 2018

InvestmentMargin

Mortality &Morbidity Margin

Expense & OtherMargins

예정사업비

+191.6

위험보험료

+182.0

투자수익

+234.8 2)

주1) 기타손익: 준비금 관련 손익, 실효해약관련 손익, 계약자지분관련 손익 등

주2) 사업비 등: 신계약비 및 유지비 – 기타손익

주3) Profit Before Tax (세전이익)

Mortality Margin 35.4

Morbidity Margin

2.3

IBNR Moveme

nt & Reinsur

ance Margin -

10.2

Investment

Margin 25.7

Other Margins

-1.1

Net Profit (excl. past

suicide claims) 163.6

ROE (excl. past suicide

claims) 0.0%

Source of Earnings

(KRW bln) 108.9

Expense Margin 55.7

0.0%

82

-

ROE Number of Shares (mln) Adjusted Net Worth

1)

PBT

120.0

3)

54.1

34.5

31.4

투자비용 -203.4

사업비 등

-137.5

균형 잡힌 이익 원천별 손익 구조 지속

투자관련 손익은 전년 대비 57억원 증가, 투자수익 증가율(7%)이 투자비용 증가율(5%)를

상회하였기 때문

위험률차 손익은 사망관련 손익에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장해관련 손익의 개선 및

IBNR 추가적립 규모 감소(1Q17 68억원 → 1Q18 10억원)에 힘입어 전년 대비 70억원 증가

∙ 장해 관련 위험보험료는 3% 증가한 반면, 관련 보험금 청구는 1% 증가에 그침

사업비 및 기타손익의 소폭 감소는 사업비 관련 손익은 1% 개선되었으나

오렌지 희망재단 출범에 따른 일시적인 기부금 증가로 기타손익이 감소한 때문

86.1% 82.9%

9.3%

9.8%

2.6%

2.4%

0.9%

1.5%

0.6% 2.9%

0.4% 0.4% 0.1% 0.0%

1Q 2017 1Q 2018

기타 유가증권

국내주식

수익증권

해외유가증권

현금성자산

대출채권

국내채권

주1) 조정자산이익률(12개월 누계기준): 유가증권 평가손익을 제외한 운용자산 기준

주2) 25개 생명보험사 산술 평균 기준(2018년 1분기 타사정보는 발표 전)

4.5%

4.4%

4.2% 4.2%

4.1% 4.1% 4.1%

4.0% 4.0% 4.2%

4.1% 4.1%

3.9% 3.9% 3.9% 3.8% 3.8%

1Q2016

2Q 3Q 4Q 1Q2017

2Q 3Q 4Q 1Q2018

ING Life Industry Average

Yield-enhancing

투자자산 4.9%

ING생명 생보사 평균2)

운용자산이익률, 업계 평균 상회

지난 1년간 금리가 꾸준히 상승하였으나

(국고 10년 ’17.3월 2.18% → ’18.3월 2.62%)

신규투자 금리는 여전히 전체 운용수익률 하회

신규투자 금리의 개선을 위해 수익률 제고를

위한 Yield-enhancing 투자자산의 비중을 지속

확대 중 (1Q17 2.0% → 1Q18 4.9%)

∙ 국내 고배당 주식 펀드 및 KOSPI 200 Index

ETF(3,200억원), 해외 회사채(980억원),

미국 및 국내 부동산 펀드(1,000억원) 등

자산 듀레이션은 IFRS17 및 K-ICS 도입에

맞추어 1.1년 추가 확대

∙ 만기가 가까워진 보유채권을 줄이고

장기채 중심으로 비중 확대

저위험 자산 중심 투자 포트폴리오 유지

국내 채권의 비중은 전년동기 대비 3.2%p

축소

∙ 자본규제 강화에 대비한 자산 듀레이션

증가 및 수익률 제고를 위한 전략자산

비중 확대 전략의 일환

대출채권은 9.8%로 비중이 확대되었으며,

대부분 고수익 안전자산인 약관대출로 구성

48.5% 49.8%

51.5% 50.2%

10.1% 10.1%

1Q 2017 1Q 2018

19,590

20,732

4.0% 4.0%

1Q 2017 1Q 2018

준비금 부담금리 지속적 하락 단, 금리 상승 기조로 향후 변화 가능성 존재 금리 고정형 준비금의 부담금리는

신계약의 낮은 예정이율로 희석되며 하락 (1Q17 4.99% 1Q18 4.95%)

금리 변동형 저축 및 연금 상품의 준비금 부담금리는 과거 판매된 높은 최저보증이율 상품의 만기 도래 영향으로 하락 (1Q17 3.08% 1Q18 3.02%) 단, 시중 금리의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경우 변동형 준비금의 부담금리는 소폭 상승할 가능성 존재

건전한 준비금 구조 유지

적립금 내 고정금리 상품 비중은 FC 및 GA 채널의 보장성 판매 집중 전략과 BA채널 내 공시이율형 원화 저축상품의 비중 감소로 소폭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전체 준비금의 50% 하회

사업비율 (유지비/수입보험료)

손해율 (사고보험금/위험보험료)

5.4% 5.1%

1Q 2017 1Q 2018

40.8% 44.9%

97.5% 95.6%

80.8% 77.2%

1Q 2017 1Q 2018

Mortality Morbidity Total

1,240 1,229

81.8% 81.2%

72.8%

64.4%

1Q 2017 1Q 2018

-0.6%p

-8.4%p

사망 장해 전체

유지율 · 보유고객수

13회차 유지율은 GA채널의 신계약 비중 확대 속에 0.6%p 하락한 81.2% 기록 25회차 유지율은 최근까지 상승세를

유지해 왔으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하락

∙ 2017년의 높은 변액 펀드 성과로 변액 상품 가입자의 해지 확대

∙ GA 채널 진입 초기(2015/16) 일부 GA의 낮은 계약 유지 실적에 기인 (수수료 체계 변경 등 관련 조치 완료)

사업비율 · 손해율 사업비율은 5.1%로 전년대비 소폭 하락 4분기 손해율은 사망 손해율은 소폭 상승 하였으나 질병/상해 관련 손해율이 하락하며 전년 동기 대비 3.6%p 개선된 77.2% 기록

4,036 3,590

1,403 814

288%

441%

1Q 2017 1Q 2018

3,872

3,511

+346

-511

-197

1Q 2017 PAT Dividend OCI 1Q 2018

RBC Ratio: Risk Based Capital Ratio 위험기준자기자본비율 OCI: Other Comprehensive Income 기타포괄손익누계액

배당 OCI 당기순이익

이익잉여금 순증가: +149

배당금 지급과 금리 상승으로 자기자본 감소 금리 상승은 생명보험사에 유리하나 채권 평가익 감소로 OCI 감소 불가피 1분기 ROE는 이익 증가에 힘입어 9.9% 기록

자본규제 강화 속 RBC비율 441% 기록

당사는 감독원이 발표한 RBC 강화방안을 ’17년 2분기부터 대부분 반영

∙ 향후 남아있는 RBC 강화 방안은 당사 RBC 비율에 별다른 영향 없음 (’17.4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포함된 RBC pro-forma 자료 참조)

2018년 2분기 실적발표는 2018년 8월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