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

룡이

눈앞에서 살아 움

직여

요!

공룡 AR

iOS•안드로이드 휴대폰/태블릿

3D공룡 제작 비타민상상력

2015년 5월 1일 1판 1쇄 발행

글 책마중 | 3D공룡 제작 김진겸 | 앱개발 비타민상상력 회장 나춘호 | 펴낸이 나성훈 | 펴낸곳 (주)예림당 | 등록 제4-161호주소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 153 예림출판문화센터 | 홈페이지 www.yearim.kr구매문의 전화 예림M&B 561-9007 | 팩스 562-9007 | 내용문의 smartbear@yearim.co.kr출판콘텐츠개발본부 이사 백광균 | 책임개발 이인옥 도삼회 | 디자인 김혜란 황민혜

국제업무 고은정 장민경 김혜진 | 마케팅 예림M&B | 홍보마케팅책임 박일성

이 책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이 책의 표지 이미지나 내용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주)예림당의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 2015 비타민상상력, 예림당

주의 : 책을 던지거나 떨어뜨리면 다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하십시오.Printed in China

값 14,800원

“아이들의 상상력에 숨을 불어넣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증강현실(A.R)을

접목한 기존 교육과 차별화된 스마트 러닝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어메이징 공룡 월드>에 등장하는 3D 콘텐츠와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했습니다.

책 속의 시

책 속의 시리얼 번호로

증강현실을 즐기는 방법

방법 1 스마트 기기로 QR 코드를 스캔하면 앱이 검색돼요.

공룡에게

먹이를 줘요.

공룡과 함께

사진을 찍어요.

자세한 사용법을

영상으로 익혀요.

무료 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증강현실(A.R) 체험관을 선택하면 증강현실을 즐길 수 있어요.

방법 2 검색창에 를 검색하세요.공룡 이야기

1

2

증강현실(A.R) 체험관 공룡 교육관

에

책 속 증강현실 페이지를 찍어 공룡을 불러내세요.

공룡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여요!

본문 첫 장의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면 더 자세한 시대별,

서식지별, 식성별 공룡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오신 걸 환영합니다!

공룡을 확대•축소하고,

입체로 돌려볼 수 있어요.

※시리얼 번호로 3개의 기기까지 설치가 가능합니다.

캐릭터가 들려주는

공룡 정보를 들어요.

iOS QR 안드로이드 QR

증강

현실

앱 ● 입

체영

상A

R

스마트베어는 (주)예림당의 영유아 브랜드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억 5천만 년 전,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 공룡이 지구에 나타났어요.

그리고 쥐라기와 백악기 동안 ‘공룡 시대’를 누리며 지구를 지배했어요.

인류가 등장하기 훨씬 전에 공룡은 사라졌기 때문에 아무도 공룡을

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공룡이 있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바로 화석이 남아 있기 때문이에요. 세계 곳곳에 공룡의 뼈,

발자국, 피부 흔적 등이 화석이 되어 남아 있답니다.

공룡은 언제 나타났을까?브라키오사우루스Brachiosaurus

쥐라기 말기에 살던 브라키오사우루스는 거

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공룡이에요.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훨씬 길어서 목을 뻗으면 4층 건

물 높이의 나무 꼭대기까지 닿았으니, 정말

키가 크죠? 말뚝처럼 생긴 이빨로 한번에

많은 양의 나뭇잎을 뜯어먹었어요.

증강현실 페이지증강현실 앱을 실행시켜 스마트 기기로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얼굴을 찍어 보세요!

디플로도쿠스화석으로 완벽하게 밝혀진 공룡 중

몸길이가 가장 긴 공룡이에요.

긴 목을 여러 방향으로 슥슥 움직여

높이 자란 나뭇잎이나 바닥에 난

양치식물을 훑어 먹었어요.

오르니톨레스테스작고 가벼운 몸을 날렵하게 움직여

도마뱀이나 곤충을 잡아먹었어요.

새처럼 뼛속이 비어 있고, 몸에는

깃털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해요.

알로사우루스쥐라기 말기에 살던 무서운 육식 공룡이에요.

먹잇감이 나타나면 앞다리로 낚아채서 입을

크게 벌려 위턱으로 내려찍었어요.

스테고사우루스등에 크고 넓적한 두 줄의 골판이 있는

검룡류 공룡이에요. 들판을 돌아다니며

뾰족한 부리로 풀을 뜯어먹었어요.

그러다 적이 나타나면 꼬리에 난 뿔을

휘둘러 쫓아냈어요.

딜로포사우루스쥐라기 초기에 나타난 육식 공룡이에요.

콧구멍에서부터 머리 꼭대기까지

두 줄의 볏이 나 있어요.

지구의 기후는 따뜻하고 습해서 양치식물과 침엽수가 무성하게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루었어요.

초식 공룡들은 풀을 먹고 점점 몸집이 거대해졌고, 공룡의 수가 엄청나게 불어나기 시작했어요.

백악기에 접어들어 새로운 대륙과 바다가 생기자, 다양한 공룡들이 더 많이 나타났어요.

어마어마하게 큰 공룡부터 닭만 한 공룡까지 크고 작은 공룡들이 지구 곳곳에 퍼졌답니다.

공룡은 얼마나 컸을까?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가장 힘이 세고 무시무시한 육식 공룡이에

요. 12미터나 되는 커다란 몸집에 비해 팔은

무척 작아요. 큰 턱과 톱니처럼 나 있는 날

카로운 이빨로 먹잇감을 물어서 기절시키고

뼈째 씹어 먹었어요. 실제로 티라노사우루스

의 똥 화석에서 다른 동물들의 뼛조각이 나

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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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의 얼굴을 찍어 보세요!

미크로랍토르아주 작은 육식 공룡으로 주로 나무에서

생활했어요. 네 다리에 깃털이 달려 있어서

나무 사이를 날아다녔던 것으로 추측해요.

콤프소그나투스가장 작은 육식 공룡 가운데 하나로,

1미터도 채 안 돼요. 몸이 가벼워서

빨리 달렸으며, 날카로운 발톱을 이용해

도마뱀이나 작은 곤충을 잡아먹었어요.

토로사우루스머리 크기가 2.5미터로 육상 동물 중 가장 커요.

머리에 큰 프릴이 달려 있고, 눈 위에 뿔이 두 개,

코에 뿔이 하나 있어요. 촘촘히 난 이빨로 질긴

나뭇가지도 질겅질겅 씹어 먹었어요.

스피노사우루스몸길이가 17미터나 되는 초대형 육식 공룡이에요. 등에는

돛 모양의 피부막이 어른 키만큼 솟아 있어요. 이 돛은

자신의 몸을 더 커 보이게 하는 역할을 했어요.

아파토사우루스목이 길고 꼬리가 긴 용각류의 대표적인 공룡이에요.

디플로도쿠스보다 약간 작지만 몸길이가 25미터나

되어요. 적이 나타나면 꼬리를 채찍처럼

휘둘러 새끼들을 보호했지요.

무얼 먹고 사느냐에 따라 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으로 나눌 수 있어요.

초식 공룡은 풀이나 나뭇잎을, 육식 공룡은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었어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커다란 몸집의 초식 공룡은 하루에 약 1톤 정도 이상 먹었대요.

육식 공룡은 일주일 동안 자기 몸무게 정도의 먹이를 먹었다고 합니다.

공룡은 무얼 먹고 살았을까?카르노타우루스Carnotaurus

황소처럼 눈 위에 뾰족한 뿔이 두 개 달려

있어서 ‘고기를 먹는 황소’라는 이름이 붙었

어요. 카르노타우루스는 사자처럼 빨리 달리

며 먹잇감을 사냥했는데, 뿔은 단단하지 못

해서 잘 사용하지 않았어요. 짝짓기 할 때

자신을 돋보이게 해 주는 역할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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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노타우루스의 얼굴을 찍어 보세요!

테리지노사우루스사나운 수각류 공룡이지만

나뭇잎과 가지를 좋아했어요.

기다란 세 개의 발톱으로

나뭇잎을 긁어모아 먹었어요.

바리오닉스스피노사우루스의 친척인 바리오닉스는

악어처럼 생긴 긴 턱과 갈고리처럼 생긴

발톱을 이용해 물고기를 사냥했어요.알베르토사우루스티라노사우루스와 비슷하지만 크기는

좀 작아요. 강력한 턱과 날카로운 이빨로

초식 공룡들을 마구 잡아먹었어요.

갈리미무스타조처럼 달리기를 무척 잘했어요.

부리같이 생긴 입으로 다른 공룡의

알이나 작은 동물, 나무 열매를

먹었어요.

코리아케라톱스경기도 화성에서 발견된 우리나라 최초의 각룡류 공룡이에요.

뿔 달린 공룡은 대부분 풀을 먹었어요. 높고 납작한 꼬리가

가장 큰 특징이에요.

공룡 시대에는 얼마나 다양한 공룡이 살았을까요? 지금도 그 수수께끼를 풀고 있지만 정확히는

알 수 없어요. 적어도 1,500여 종의 공룡이 살았고,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은 약 800종이에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공룡, 얼굴에 뿔이 난 공룡, 머리에 볏이 달린 공룡 등

종류에 따라 생긴 모양이 무척 다양해요.

공룡은 몇 종류나 있었을까?이구아노돈Iguanodon

백악기에 가장 번성했던 조각류 공룡 중 하

나예요. 처음 화석이 발견됐을 때 이구아나

의 이빨과 닮았다고 해서 ‘이구아노돈’이라

는 이름이 붙었어요. 평소에는 네 발로 기어

다녔지만 나뭇잎을 따 먹을 때는 두 발로 섰

어요. 적이 공격하면 송곳 같은 엄지발톱을

번쩍 들어 겁을 주고 쫓아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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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노돈의 얼굴을 찍어 보세요!

파키케팔로사우루스두꺼운 머리뼈가 특징인 후두류 공룡이에요. 안전모를

쓴 것처럼 머리뼈가 톡 튀어나왔어요. 머리뼈는 무척

두꺼워서 웬만한 공격에도 끄떡없었어요.

아마르가사우루스다른 용각류 공룡에 비해 몸집이 작고

목이 짧아요. 목 뒤부터 등까지 기다란

가시들이 박혀 있어요.

파라사우롤로푸스머리 뒤쪽으로 기다랗게 볏이

나 있어요. 주둥이가 오리를

닮은 조각류 공룡 중 하나예요.

오비랍토르머리에 볏이 나 있는 수각류 공룡이에요.

새처럼 알을 품고, 날렵하게 움직였어요.

솜털 같은 깃털이 나 있던 것으로 보여요.

기가노토사우루스수각류 공룡 중에서 머리가 가장 커요.

냄새를 잘 맡고 시력이 좋아 먹잇감이

눈에 띄면 쏜살같이 달려가 한입에

꿀꺽 삼켰답니다.

공룡 시대의 하늘과 바다에는 거대한 파충류가 살고 있었어요. 비행기만 한 익룡들이 하늘을 수놓았고

바다에는 어룡, 수장룡 등 바다 파충류가 살았어요. 몸집이 거대하고 공룡과 같은 시기에 살았기 때문에

간혹 공룡이라 생각하지만, 공룡과는 전혀 다른 동물이랍니다.

하늘과 바다에도 공룡이 살았을까?

크로노사우루스머리는 거대하고 목이 짧은 바다 파충류예요.

날카로운 이빨로 물고기나 오징어 같은

바다 생물을 아작아작 씹어 먹었어요.

하체고프테릭스하늘을 나는 익룡 중 가장 몸집이 컸어요. 양쪽 날개를 편

길이가 12미터나 되지요. 땅에서는 앞다리를 접어

걸어다니며 공룡들을 잡아먹기도 했어요.

데이노수쿠스중생대에 살던 가장 거대한 악어예요. 물속에 숨어서

먹잇감이 나타나면 소리 없이 다가가 강한 턱으로

낚아채어 물속으로 잡아끌었어요.

프테라노돈머리에 뾰족한 볏이 달려 있어요.

몸이 가벼워서 몇 시간이고 하늘을

날 수 있었어요. 익룡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화려하답니다.

모사사우루스바다에 살았던 동물 중 가장 난폭한 파충류예요.

빠른 속도로 구불구불 헤엄쳐 다니며 큰 입과 날카로운

이빨로 암모나이트와 오징어 등을 잡아먹었어요.

엘라스모사우루스Elasmosaurus

물속에 살던 바다 파충류 가운데 목이 가장

길어요. 사람은 목에 7개의 뼈가 있지만 엘

라스모사우루스는 목뼈가 75개나 되어요.

천천히 헤엄쳐 다니며 목을 뻗어 물고기나

암모나이트를 잡아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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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모사우루스의 얼굴을 찍어 보세요!

약 6천 5백만 년 전, 공룡들이 갑자기 사라졌어요. 바다 파충류와 하늘을 날던 익룡도 함께 사라졌지요.

공룡들이 왜 사라졌는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설이 있어요. 거대한 운석이 지구와 충돌해 기후가 급격히 바뀌어

굶어 죽었다는 설이 대표적이지요. 공룡들이 사라지고 난 지구에는

포유류와 새처럼 작은 생명체들만 가까스로 살아남았어요.

공룡은 왜 모두 멸종했을까?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머리 뒤쪽으로 프릴이 솟아 있고, 눈 위에

뿔이 두 개, 코 위에 짧은 뿔이 하나 있어요.

프릴은 짝을 지을 때 화려하게 보이고, 적의

공격으로부터 목을 보호하는 역할을 했지요.

새끼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무리 지어

다니며 풀을 뜯어먹었어요. 백악기 말기에

등장해서 대멸종 때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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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케라톱스의 얼굴을 찍어 보세요!

벨로키랍토르크기는 작지만 날렵한 사냥꾼이에요.

먹잇감이 보이면 떼를 지어 달라붙어

날카로운 발톱으로 찔러 잡아먹었지요.

안킬로사우루스갑옷을 입은 것처럼 등이 골판으로 덮힌

곡룡류 공룡이에요. 꼬리 끝에 달린 망치를

휘둘러 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했어요.

지구에 살던 마지막 공룡 중 하나예요.

트로오돈백악기 말기에 살던 소형 육식 공룡이에요.

뇌가 커서 가장 영리한 공룡으로 손꼽혀요.

눈이 크고 시력이 좋아서 밤에도 사냥을 했어요.

아르젠티노사우루스지금까지 발견된 공룡 중 가장 큰 공룡이에요.

100톤이나 되는 몸무게를 기둥 같은 네 다리로 지탱했어요.

주로 남반구에서 번성하다가 백악기 말기에 사라졌어요.

타르보사우루스티라노사우루스의 친척으로,

아시아의 티라노사우루스라고 불려요.

뛰어난 후각으로 먹이를 찾아내

날카로운 이빨로 물어뜯었어요.

몸집이 큰 공룡들은 모두 사라지고 몸집이 작은 동물들만 살아남았어요.

신생대를 맞아 식물들은 빠르게 새로 자라기 시작했고, 밀림과 늪이 생겨났어요.

이때 새로운 동물들이 번성했는데, 오늘날 포유류의 조상이에요.

포유류는 점점 덩치가 커지고 다양해지면서 지구 전체의 주인이 되었어요.

인류가 이 세상에 나타나기 전까지 말이에요.

공룡이 사라지고 누가 나타났을까?

파라케라테리움지금까지 지구에 살던 육상 포유류 중 가장 거대한

동물이에요. 코뿔소의 친척이지만 뿔은 없고 다리가

훨씬 길어요. 목이 길어서 나무 꼭대기의 잎도

따 먹을 수 있었어요.

도에디쿠루스거대한 아르마딜로처럼 생겼어요. 등은

단단한 판으로 된 둥근 껍질로 덮여 있고

꼬리에는 가시가 박혀 있어요.

다이오돈오늘날의 멧돼지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거대한 송곳니로 살아 있는 동물부터

나무뿌리까지 닥치는 대로 먹었어요.

메가테리움땅에 사는 나무늘보라고 해서 ‘땅늘보’라고

불려요. 뒷다리에 체중을 싣고 두 다리로

서서 나뭇잎이나 꽃을 따 먹었어요.

적이 공격하면 긴 발톱을 휘둘러서

몸을 보호했지요.

스밀로돈덩치 큰 육식 고양이에요. 여러 마리가

무리 지어 다니며 사슴이나 영양 같은

몸집이 큰 포유류를 사냥했는데,

앞다리로 먹잇감을 제압하고

긴 이빨로 숨통을 끊었어요.

데이노테리움Deinotherium

오늘날의 코끼리보다 훨씬 거대한 고대 코

끼리예요. 아래로 쭉 뻗은 두 개의 엄니로

나무껍질을 벗겨 먹었어요. 자기 영역에 다

른 동물이 침입하면 엄니를 드러내고 가차

없이 공격했지요. 날씨가 추워지고 빙하기가

시작되면서 멸종하고 말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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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노테리움의 얼굴을 찍어 보세요!